초등학교 1학년 손녀가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양장인데 500페이지 넘어 제법 무겁습니다.
레슨별로 교재를 만들기 위해 구매했습니다.
처음에는 교재를 프린트하여 문구점에서 제본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앞으로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인터넷에서 제본기를 검색하다 코라미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.
나이 70세를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구입하여 사용해보니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.
보내 주신 사은품 감사합니다.
귀사가 날로 날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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